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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(The Pragmatic Programmer) 챌린지 5일차 TIL

    오늘 TIL 3줄 요약 - 우리는 완벽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없다 /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자기 자신 역시 믿지 않는다. - 계약으로 설계하라 (Design By Contract) - 자신이 시작한것은 자신이 끝내라 /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TIL 날짜 - 2022-03-24 오늘읽은 범위 - 4장. 실용주의 편집증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우리는 완벽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없다.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자기 자신 역시 믿지 않는다. 계약에 의한 설계(DBC) -함수의 전제와 선언 1. 선행 조건 루틴의 요구사항(파라미터) 2. 후행 조건 자기가 할 것이라고 보장하는것 / 무한반복 X 3. 클래스 불변식 (추후에 추가 예정) 호출자가 루틴의 모든 선행 조건을 추족한다면 해당 루틴은 종료 시 모든 후행 ..

  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(The Pragmatic Programmer) 챌린지 4일차 TIL

    오늘 TIL 3줄 요약 - 셸 가지고 놀기 - 버전 관리 - 디버깅 TIL 날짜 - 2022-03-23 오늘읽은 범위 - 3장. 기본 도구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- 언제나 일을 하는데에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살펴라 - IDE가 갖는 한계를 넘어설 수 있어야 한다. 지식을 일반 텍스트로 저장하라 - 지원 중단에 대한 보험 - 기존도구의 활용 - 더 쉬운 테스트 쉘 가지고 놀기 - GUI = WYSIWYG / WYSIAYG (보이는 것이 얻을 수 있는것이다 - 보이는 것이 얻을 수 있는 전부이다 ) - 명령어 셸의 힘을 사용하라 (별칭과 셸 함수, 명령어 자동 완성) 파워 에디팅 - 에디터를 유창하게 쓸수있게 하라 (마우스 없이 하단의 내용을 전부 수행 가능하게) 1. 텍스트를 편집할 때 문자, 단어..

  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(The Pragmatic Programmer) 챌린지 미션 (1)

    추천하는 TIL TOP3 1. https://coppersoon.notion.site/TIL_-_DAY1-1e253a757d9c47de93d74065253bf4ae - Agency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나 혼자서라도 바꿔야 한다는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였었는데 '혼자하는일이 아니다'라는 데에서 출발한 새로운 시각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. (정리가 엄청 깔끔하시다!) 2. https://minosssss.notion.site/TIL-DAY2-3-aa05433c3ef3406db2ab71c60a56112b - 실제 업무환경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감상을 적어주셔서 좋았다 3. https://pleed0215.notion.site/TIL-2022-03-20-4ca7872472914687a2f74b7f6..

  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(The Pragmatic Programmer) 챌린지 3일차 TIL

    오늘 TIL 3줄 요약 - ETC(Easy To Change) / DRY(Don't Repeat Yourself) - 직교성 (관련없는 것들간에 서로 영향이 없도록 하라) / 가역성 (최종 결정이란 없다) - 예광탄 / 프로토타입 / 추정 = 비개발자와의 소통에 도움 TIL 날짜 - 2022-03-21 오늘읽은 범위 - 2장. 실용주의 접근법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- ETC(Easy To Change) 잘 설계된 코드 == 사용자에게 맞춰져서 변화된 코드. 따라서 바꾸기 쉬워야 한다. 결합도를 줄이면 좋은이유 : 관심사를 분리함으로써 각각이 바꾸기 쉽기 때문이다. 단일 책임 원칙이 유용한 이유 : 요구사항이 바뀌어도 모듈 하나만 변경하면 된다. 이름 짓기가 중요한 이유 : 코드 읽기가 쉽다 => 코..

  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(The Pragmatic Programmer) 챌린지 2일차 TIL

    오늘 TIL 3줄 요약 - 당신에게는 에이전시가 있다 - 깨진 창문을 내버려 두지 말라 - 지식 포트폴리오에 주기적으로 투자하라 TIL 날짜 - 2022-03-20 오늘읽은 범위 -서문 ~ 1장. 실용주의 철학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- 당신에게는 에이전시가 있다. 이전에 환경 / 시간 / 재능 등을 탓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'행동'을 취하지 않았던 군복무 시절을 돌아보게 되었던 것 같다. 2년이란 시간을 내가 주도적으로 이뤄내기위해 사용했다면 지금의 나보다 더 많은것을 경험하고, 많은 지식을 가진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계속해서 들기도 한다. 결국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수 없으므로 내가 할수있는 일은 앞으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내가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앞장서서..